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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Album Tack List.


화요비 - 01 - 나는 위험해

화요비 - 02 - 난 좋아

화요비 - 03 - 난 이렇게 살아

화요비 - 04 - 나를 미치게 하는 것(Feat. Illinit)


‘R&B의 여왕’, ‘절대 감성의 소유자’ 화요비가 [I AM] 돌아왔다

지난 해 [reborn] 이후로 1년여 만에 발매되는 화요비 미니앨범 [I AM].


미니 앨범 [I AM]은 싱어송 라이터는 물론 전곡을 직접 작사, 작곡, 프로듀싱 함으로써 데뷔 12년 동안 쌓아온 화요비만의 확고한 음악적 감성과 [I AM] 타이틀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한 곡마다 생기를 불어넣어 표현해냈다.


화요비 특유의 감성적 가사와 독특한 리듬의 건반에 멜로디 라인이 잘 어우러져 짙은 감수성을 표현해낸 타이틀곡 ‘나는 위험해’를 비롯하여 네오소울과 R&B의 절제된 감성으로 가득한 4곡의 수록 곡을 통해 프로듀서로 발돋움하고 있는 화요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쏟아낸 앨범이다.


1. 나는 위험해 

Composed by 화요비 / Lyrics by 화요비 / Arranged by Copykumo, 최재영

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중독성 있는 브리티시 팝 감성의 곡이며, 흔히 들을 수 없는 비트와 대중의 정서에 어울리는 멜로디 라인의 묘한 조화가 돋보인다. 제목처럼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감성적으로 풀어 낸 가사도 이 곡의 묘미이다.


2. 난 좋아

Composed by 화요비 / Lyrics by 화요비 / Arranged by Copykumo 

난 좋아 가사에서 말하는 좋음의 마지막은 사랑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, 무거우면서 간결한 베이스라인과 드럼의 조합이 설레면서도 애절한 감정이 묻어난다. 네오소울의 절제하면서도 터질듯한 애드립 라인 또한 이 곡의 매력이다.


3. 난 이렇게 살아 

Composed by 화요비 / Lyrics by 화요비 / Arranged by 홍지상

인트로의 기타 소리가 이 곡의 기대치를 자극하고 앨범 제목인 [I AM]의 의미가 가장 부각된 곡이며, 이별했지만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가 그리운 사람에 대한 마음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. 


4. 나를 미치게 하는 것

Composed by 화요비 / Lyrics by 화요비, illinit / Arranged by copykumo, 최재영

지난 앨범에서의 “XOXO”란 곡으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illinit 과의 재결합으로 잔잔하고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멜로디 속에 남녀의 사랑에 대한 애착과 갈망이 가사에 잘 묻어난 곡이다. 눈을 감고 가사를 음미하며 듣는 것이 이 곡의 포인트이며 빠른 비트의 아우트로가 이 곡의 클라이맥스로 데려다 줄 것이다.

by 연하 2012. 12. 3. 21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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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해 당당하고 거침없는 갱스터돌이라는 컨셉으로 큰 주목을 받은 걸그룹 가디스(Goddess)가 두번째 싱글 <Dirty boy>로 돌아왔다. 


첫 싱글 <이별파티>에서는 슬픈 이별에 지지않고 신나게 즐겨버리는 여성의 강함을 표현했다면, <Dirty boy>는 이별 후 옛 애인에게 행동을 똑바로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.


이번 그루브한 힙합리듬이 인상적인 <Dirty boy>는 데프컴퍼니의 메인 프로듀서 양선규와 인기작사가 민연재가 만들어낸 합작품으로, 가디스만의 차별화된 음악색깔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.


2012년 음악씬에 Hot한 신인으로 꼽히는 가디스!! 그녀들의 뜨거운 두 번째 행보를 주목해보자.

by 연하 2012. 12. 3. 21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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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가 돌아왔다.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폭 넓은 곡 해석력을 보여줬던 마야가 특유의 파워풀한 창법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음악을 들고 팬들에게 돌아왔다. 이번에 발표한 신곡 “겁부터 나죠”는 귀에 잘 감기는 멜로디를 드라마틱한 곡 구성으로 해석, 들을수록 오랜 잔향이 남는 서정적인 곡으로 만들어 냈다. 마야와 함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고, 최근 mbc “나는 가수다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문탁의 곡들을 편곡한 작곡가겸 기타리스트 표건수가 편곡 및 기타세션으로 참여, 절제되면서도 인상적인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. 늦은 가을과 이른 겨울이 공존하는 이 계절에 허전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수 있는 좋은 곡을 만난다는건 일상이 주는 또 하나의 소소한 행복일 듯 싶다.


by 연하 2012. 12. 3. 21:29